흔적

단축키를 활용하면 피피티를 제작하는데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주 사용하는 피피티 내의 단축키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ctrl + z = 실행취소 ctrl + y = 실행취소를 취소 ( 혹은 ctrl + shift + z ) ctrl + s = 저장 F5 = 슬라이드 쇼 처음부터 시작 F5 + shift = 슬라이드 쇼 현재 페이지부터 시작 페이지 빈 곳 선택후 ctrl + a = 페이지 내 모든 개체를 선택 ctrl + g = 그룹화 ctrl + shift + g = 그룹화 해제 F4 = 마지막 작업 반복 ctrl + shift + c = 서식 복사하기 ctrl + shift + v = 서식 붙여넣기 서식 붙여넣기의 경우 다음과 같이 복사할 서식의 개체를 선택한 후에 ctrl + shi..

피피티 슬라이드 내에서 이미지와 텍스트를 어떤 형태와 위치로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반적인 피피티의 느낌과 퀄리티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이번에는 내용 배치를 도와주는 기능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파워포인트 2016 버전의 경우 이미지나 텍스트를 옮길 때마다 서로간의 간격을 보여줍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붉은 네모박스 안의 주황색 점선이 간격을 알려주어 이미지 배치를 더 쉽게 만들어 줍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이것 외에도 사용자가 직접 안내선들을 설정하여 더 정확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상단의 보기 탭에서 눈금자, 눈금선, 안내선을 각각 설정할 수 있습니다. 먼저 눈금자만 선택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슬라이드 상단과 왼쪽에 자가 나타납니다. 정가운데를 ..

구글 주식인 알파벳은 A,B,C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차이는 간단하게 다음과 같습니다. A = 1주당 1의결권을 가진 보통주 B = 1주당 10의결권을 가진 보통주로 비상장 C = 의결권이 없는 보통주 우리가 구매할 수 있는 주식은 A와 C가 있습니다. 의결권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만 존재하는 정도인데다가, 의결권 프리미엄이 있음에도 A와 C의 가격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A의 경우 통상적인 주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B는 구글 창업주들이 영향력을 계속 행사하기 위한 주식들이구요. C의 경우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발행되는 주식이라고 하네요. 의결권 행사에 큰 관심이 없다면 C를 구매하여도 별 상관은 없지만, A와 C의 가격 차이가 크지도 않고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나은 것 같아서 저는 알파벳 A..

이번 코로나 사태를 맞아 주식에 뛰어들게 된 주린이.. 입니다. 국내 주식을 우량주 위주로 구매하다가, 해외 주식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환전-구매의 단계가 번거롭기도 하고, 해외 주식을 구매하려니 국내 주식보다 단가가 높아져 부담이 되던 중에 이용하던 앱 중에 한국투자증권에서 해외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앱 - 미니스탁을 소개받았는데요. 만약 한국투자증권 첫 개좌개설을 한다면, 애플/디즈니/아마존/스타벅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8천원 어치의 주식을 받을 수 있네요. 저는 이미 카카오 연동 이벤트로 개설한지라..ㅜㅜ 이 이벤트에는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또 미니스탁을 신청하면 2천원 어치의 주식 (테슬라/나이키/구글/넷플릭스 중 랜덤)도 얻을 수 있구요. 저는 넷플릭스를 2천원 어치 받았네요! 올해 말..

파워포인트(PPT)를 사용하여 상세페이지를 작성할 일이 생겼습니다. 웹이나 모바일에서는 상세페이지가 가로보다는 세로 형태가 나은 것 같아 찾아보았는데요, 슬라이드를 가로에서 세로로 변환할 때에는, 모든 페이지에 적용됩니다. 디자인 탭에서 맨 오른쪽의 "슬라이드 크기"-"사용자 지정 슬라이드 크기"를 선택합니다. 저는 슬라이드 크기에서 와이드스크린을 A4용지로 변경하였습니다. 상세페이지로 작성할 경우 A4용지가 모바일이나 웹에서의 호환이 무난합니다. 만약 크기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면, 굳이 변경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슬라이드 크기에서 방향 옵션을 세로로 변경합니다. 새 슬라이드에 맞게 크리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맞춤 확인을 선택합니다. 맞춤 확인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슬라이드가 가로에서 세로로 바뀐것을 ..